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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타키나발루는 ‘가성비 휴양지’로 알려져 있지만, 실제로 얼마나 비용이 들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습니다.
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예산이기 때문에, 항공권부터 숙소, 식비, 교통비, 투어 비용까지 세부 항목별로 현실적인 가격을 기준으로 총정리해드리겠습니다.
이 글 하나면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예산 계획 완벽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.
항공권, 숙소, 교통비: 기본 여행 경비
✈️ 항공권
인천에서 직항(약 5시간) 운항. 대한항공, 에어아시아, 진에어 등
- 비수기 왕복: 25만 ~ 40만 원
- 성수기 왕복: 50만 ~ 70만 원
➡ 평균 항공료: 35만 ~ 60만 원
🏨 숙소
숙소 유형 | 1박 가격 | 특징 |
---|---|---|
게스트하우스/저가호텔 | 3만 ~ 6만 원 | 깔끔, 도보 이동 |
시내 3성급 | 7만 ~ 10만 원 | 수영장, 청결 |
4~5성 리조트 | 15만 ~ 30만 원 | 전용 비치, 석양뷰 |
샹그릴라급 | 35만 ~ 60만 원 | 럭셔리, 올인클루시브 가능 |
➡ 4박 기준 숙박비: 30만 ~ 150만 원
🚖 교통비
- Grab 앱 이용, 공항~시내 약 3천 원
- 하루 평균 교통비 약 5천 원
➡ 5일 총 교통비: 약 2만 원
식비와 여행자물가
🍽️ 식비
- 현지식: 1,500~3,000원
- 맛집 식사: 6,000~12,000원
- 리조트 레스토랑: 12,000~30,000원
➡ 하루 식비 약 2~3만 원, 총 10만~15만 원
💰 물가 및 기타 비용
- 생수 1병: 300~600원
- 마사지 1시간: 1.2만~2.4만 원
- 과일, 커피 등 기타: 평균 한국보다 30~50% 저렴
투어 비용 및 여행 예산 총정리
🏝️ 주요 투어
- 해양투어: 20~30만 원
- 반딧불 투어: 7~10만 원
- 시내투어: 3만 원
➡ 총 투어 비용: 10만 ~ 20만 원
🎯 예산 요약
항목 | 예상 비용 |
---|---|
항공권 | 400,000 |
숙소(4박) | 500,000 |
식비 | 120,000 |
교통비 | 20,000 |
투어/체험 | 150,000 |
기타 | 60,000 |
총합계 | 1,250,000원 |
예산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동남아 휴양지
코타키나발루는 합리적인 예산으로 고급스러운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동남아 대표 여행지입니다.
전체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1인 약 120만~130만 원 선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어 가성비가 탁월합니다.
휴식과 체험, 풍경 모두를 갖춘 코타키나발루에서 만족스러운 여행을 계획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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